재신경치료는 치아 안쪽으로, 치근단 수술은 잇몸 쪽에서 뿌리 끝으로 접근합니다. 각 접근으로 해결하려는 문제와 선택 전 확인할 조건을 설명합니다.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의 뿌리 끝 주변에 염증이 남아 있을 때 재신경치료와 치근단 수술이라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은 자연치를 보존하려는 목적을 공유하지만 치료 부위에 들어가는 경로가 다릅니다. 이름만으로 수술이 더 강한 치료이거나 재치료의 다음 단계라고 생각하기보다, 현재 문제에 닿을 수 있는 길을 비교하는 편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청주치과 상담에서는 영상에서 문제가 보이는 위치와 치아 내부의 상태를… 더 읽기
날카로운 교정장치의 일시적 보호와 완전히 떨어진 부품의 보관,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할 증상 및 치과에 전달할 정보를 정리합니다. 교정 철사 끝이 볼을 찌르거나 브래킷이 치아에서 떨어지면 밝은 곳에서 거울로 어느 부위가 달라졌는지 살펴보세요. 브래킷이 치아에서는 떨어졌지만 철사에는 걸려 있는지, 부품이 완전히 분리되어 나왔는지 구분해 전달하면 도움이 됩니다. 혀나 손가락으로 계속 흔들어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치가 부러진 것인지 확실하지 않아도 새로 날카롭게 느껴지거나 입안에 상처가 반복되면 담당 치과에 연락하세요. 아프지 않은 브래킷 탈락도 치료에 영향을 줄 수… 더 읽기
교정 고무줄의 힘과 연결 방향을 이해하고, 걸 위치가 헷갈리거나 여분이 부족할 때 처방을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교정 중 위아래 장치에 고무줄을 걸라는 안내를 받으면 작고 단순한 부품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고무줄은 정해진 치아에 추가 힘을 주어 맞물림과 치아 이동을 돕습니다. 어느 고리에 연결하는지에 따라 힘의 방향이 달라지므로 친구가 쓰는 방법이나 인터넷 사진을 그대로 따라 해서는 안 됩니다. 고무줄이 필요한 시기와 연결 방식은 치료 목표에 따라 정합니다. 다른 환자와 같은 장치를 쓰더라도 같은 처방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봉투에 표시된 종류와… 더 읽기
브래킷 주변에 새로 보이는 흰 반점의 탈회 가능성과 표면 손상 여부를 살피고, 진행 억제와 색 개선을 나누어 상담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교정장치 옆에 분필처럼 뿌연 부분이 보이면 음식물이 남은 것인지 치아 표면이 변한 것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치아에서 무기질이 빠져나가는 탈회는 흰 반점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겉에 구멍이 보이거나 통증이 생기기 전에도 변화가 시작될 수 있어 새 반점을 발견했다면 진료에서 보여주세요. 반점이 장치를 붙이기 전에도 있었는지, 최근에 보이기 시작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전 치아 사진이 있다면 비교 자료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더 읽기
잇몸 속에 남아 있는 영구 윗송곳니의 위치와 주변 뿌리 관계를 확인하고, 관찰·맹출 유도·교정적 견인을 논의할 질문을 알아봅니다. 앞니 옆의 유치 윗송곳니가 오래 남아 있으면 영구치가 없는 것인지, 잇몸 속에 머무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매복 송곳니는 영구 송곳니가 정상 위치로 나오지 못하고 잇몸과 뼈 안에 남은 상태입니다. 유치가 남아 있는 모습만으로 이를 확정할 수는 없어 치아의 존재와 맹출 경로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쪽 송곳니는 나왔는데 한쪽만 보이지 않거나 맹출 방향이 다르게 느껴지면 그 차이를 진료에서 알려주세요. 나이만 보고 기다릴 기간을 정하기보다… 더 읽기
유치 조기 상실 뒤 공간 유지가 필요한 조건과 장치의 한계를 알아보고, 새 영구치 맹출에 맞춘 점검과 제거 계획을 설명합니다. 충치나 외상 때문에 유치를 자연 교환 시기보다 일찍 잃으면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빈 공간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주변 치아가 이동하면 나중에 나올 치아의 자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공간유지장치는 이런 이동을 줄이고 다음 영구치를 위한 자리를 보존할 목적으로 검토하는 장치입니다. 모든 유치 상실 뒤에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어느 치아를 잃었는지, 빠진 지 얼마나 지났는지, 후속 영구치가 얼마나 발달했는지에 따라 판단이… 더 읽기
영구치가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 남아 있는 유치와 성장 상태를 살피고, 공간 폐쇄와 보철을 위한 공간 확보를 비교하는 질문을 정리합니다. 유치가 오래 남아 있거나 빠진 자리에서 영구치가 보이지 않는다고 곧바로 결손치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선천적 결손치는 해당 치아가 발달하지 않아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잇몸 속에 치아가 있는데 아직 나오지 않은 경우와 다르므로 진찰과 필요한 영상으로 영구치의 존재 및 발달을 확인합니다. 가족 중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되 가족력이 없다고 결손 가능성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가족에서도 빠진 치아 위치와 수가 같지 않을 수… 더 읽기
영구치의 비대칭 맹출과 오래 남은 유치에서 과잉치를 의심하는 단서, 영상 확인과 제거 시점 및 이후 관찰을 알아봅니다. 한쪽 윗앞니는 나왔는데 반대쪽은 잘 보이지 않으면 보호자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궁금해집니다. 치아가 나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좌우 차이가 이어지거나 유치가 오래 남아 있다면 원인을 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늦게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잇몸 속에 과잉치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잉치는 원래 치아 수에 더해 만들어진 치아를 말합니다. 윗앞니 가운데 부근의 과잉치를 정중과잉치라고 부르며,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잇몸 속에 남아 있을 수도… 더 읽기
새로 나온 어금니와 앞니의 크림색·갈색 얼룩, 민감도와 표면 부스러짐을 설명하고 MIH 평가에서 구분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새 영구치가 나온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크림색이나 누런색, 갈색 얼룩이 보이면 보호자는 양치를 잘못 도운 것인지 걱정할 수 있습니다. 어금니·앞니 저광화라고 부르는 MIH는 치아가 만들어지는 동안 단단해지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 발달성 상태입니다. 첫 영구치 어금니와 앞니에서 주로 확인합니다. MIH의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 가지 음식이나 보호자의 관리 실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같은 아이에서도 영향을 받은 치아와 심한 정도가 다를… 더 읽기
잠들기 전 젖병 사용과 당이 든 음료의 접촉 시간을 구분하고, 컵으로 바꾼 뒤에도 이어질 수 있는 충치 위험을 점검합니다. 젖병을 물어야 잠드는 아이에게 충치가 걱정된다면 하루 수유량만 볼 것이 아니라 젖병이 입에 머무는 상황도 확인해야 합니다. 당이 포함된 음료에 치아가 자주, 오래 노출되는 습관은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잠들 때마다 젖병을 계속 물리거나 달래는 용도로 반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주스를 담지 않았다고 해서 수유 뒤 관리가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나 분유를 마신 뒤에도 치아를 닦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더 읽기